본 글은 특정 종교단체의 형성과 관련하여 알려진 주장과 기록, 증언 등을 바탕으로 내용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및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일부 인명과 지명은 편집하거나 변경하여 표기하였습니다. 글의 핵심 내용과 사건의 전개는 원래의 흐름을 유지하였으며,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계1:20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계3:1~2
요한계시록의 실상I_일곱교회의 사자편
다시 오신 예수님의 택함을 받기 전 ‘일곱사자’는 각자의 사회적 위치에서 본분을 다하고 있었다.
1965년 어느 날 이들은 각각 나비의 환상을 보고 그 나비를 따라 청계산에 모이게 되었다.
그 곳에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성신(聖神)이 있었고, 성신은 청계산의 영록(자연계의 돌이나 나무에 하나님의 역사가 새겨진 현상)을 보여주며 이들을 부른 이가 하나님이심을 상기주켜 주었다.
그렇게 이들은 하나님의 성신으로부터 100일동안 청계산의 초막에서 성경말씀으로 양육받게 되었다.
100일간의 양육이 끝난 후 하나님의 성신은 그들과 언약하며 언약을 지키면 1년 안에 모든 복을 너희에게 이루어 줄 것이라 약속하였다.
이렇게 성신으로부터 양육받은 7사자는 1966년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 ‘장막교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전도와 말씀을 증거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유창구에 복종하라는 성신(聖神)과의 약속을 잊은채 6사자는 유창구를 설교단에서 몰아냈다. 그리고 유창구의 아들이었던 유희열(당시 나이 18세)이 단에 서게 되었다.
결국 유희열이 설교를 진행하게 되었고 유희열의 설교말씀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여 장막교회는 전국에 70여개의 지교회를 둘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유희열이 단에 선 후 장막교회는 급속도로 번창하였지만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자 시간이 흐를수록 6사자는 나태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