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133:3
오늘은 성경 속에 예언된 구원의 처소 시온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문의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시온산에서 ‘영생의 복’을 주실 것이라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지역 예루살렘 서쪽에 해발 약 800미터의 ‘시온산’이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시온산은 육적(肉的)인 산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靈的)인 산을 뜻하는 것입니다.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사60:14
초림 때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빛으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요8:12) 곧 이사야서에 예언되어 있는 ‘시온(’빛‘이라는 뜻)’은 예수님을 가리켜 기록된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부터 ‘계시(啓示)’를 받아 전도된 사람들(人山人海)이 바로 영적인 ‘시온산’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창세기에 하나님께는 아담을 ‘흙’으로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곧 흙(사람)이 모이면 산을 이루듯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여들었던 사람들이 바로 초림 때의 ‘시온산’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마24:15~16
위 말씀은 예수님께서 말세의 징조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요한계시록에 출현하는 ‘일곱머리와 열 뿔가진 짐승’(계13:1)이며 ‘거룩한 곳’은 ‘일곱금촛대 장막’(계1:20)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게 된 이유는 일곱금촛대 장막의 성도들이 예수님과의 언약을 져 버렸기 때문이고 그 결과로 멸망자(영적 이방)로부터 멸망을 당했던 것입니다. (살후2:1~4) 곧 배도의 일과 멸망의 일이 나타나게 되면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도망하라 하신 것이죠. 그 산이 바로 요한계시록에 출현하는 ‘시온산’인 것입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14:1
위 말씀에서 ‘어린 양’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이며(요1:29) 예수님과 함께한 시온산이 곧 144,000명이라는 것입니다. 곧 초림 때와 같이 ‘빛(계시)의 말씀’을 소유한 사람들이 곧 주 재림 때 도망가야 할 영적 ‘시온산’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지금의 이 시대가 시온산으로 도망을 가야하는 때인가? 이 점이 궁금하실 것입니다. 답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도망가야 할 때’가 맞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에도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일(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 사건이 재림 때에도 동일하게 ‘재연’이 되는 것이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마23:2
초림 때 멸망의 가증한 것은 당시 유대교의 종교지도자였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이었습니다. ‘모세의 자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민족에게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주시겠다고 한 약속과 같이 모세의 자리는 예수님(모세와 같은 선지자)께서 앉아 치리해야 할 성전이었던 것입니다.(신18:18) 그 자리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교권(권세)으로 빼앗아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렇게 미혹받은 사람들은 결국 예수님을 이단으로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입니다.
주 재림 때인 지금은 배도와 멸망은 사건은 ‘대한민국 과천’에서 있어졌습니다. 1966년도에 설립된 ‘장막성전’에는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일곱명의 목자(사자)’가 있었습니다. (계1:20) 이들이 예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배도하였고(계2~3장) 그 결과로 멸망자들이 장막성전에 들어와 그들의 교리와 교권으로 장막성전을 무너뜨렸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예수님께서 경고하신대로 ‘(시온)산으로 도망가야 할 때’인 것입니다.
지금 시대의 시온산은 예수님의 사자로부터 계시말씀을 전해 받은 ‘인 맞은 자 144,000명’이 있는 곳이며 이곳이 바로 ‘신천지 12지파’ (계7장, 계14장, 계21장)입니다. 시온산으로 도망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말씀을 다시 배우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시대에 있었던 ‘배도와 멸망의 사건’을 온전히 이해하고 깨달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서없이 글이 길어졌으나 요약하자면 지금 이 시대는 신약성경에 예언된 ‘배도와 멸망의 사건’(살후2:1~4, 마24:15~16)이 나타났으니 ‘산으로 도망해야 하는 때’이며 도망가야 할 산이 바로 ‘신천지 12지파(시온산)’라는 뜻입니다. 도망가는 방법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말씀을 배우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경을 믿는다면 이 글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성경말씀을 통하여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