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성경 성경대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15:3~4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 사도바울이 당시 시대에 있었던 고린도교회에 서신(편지)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곧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여기서 ‘성경대로’라는 말의 뜻은 ‘구약성경의 예언대로’라는 뜻입니다. 당시 시대에는 ‘신약성경’은 없었고 ‘구약성경’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첫째로 구약성경에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예언과 둘째로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다시 부활할 것이 예언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하오니 잘 읽어보시고 성경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아래의 성구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게 되실 것이라는 구약의 예언입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끓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53:4~8

위 말씀은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한 예수님에 대한 예언(豫言)입니다. 위 말씀에서 ‘그’, ‘어린 양’이 곧 ‘예수님’을 뜻하는 것입니다. 초림 때 세례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하였습니다.(요1:29) 곧 본문의 말씀에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뜻은 ‘이사야서의 예언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뜻입니다.

다음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구약의 예언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12:39~40

위 말씀은 표적(예수님이 구원자라는 표적)을 구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당시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입니다. 곧 요나의 표적 외에는 그들에게 보여줄 표적이 없다라고 답변하신 것이었습니다. 과거 하나님께서는 니느웨 사람들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선지자 요나를 택하여 그들에게 보내셨으나 요나가 이를 거부하다가 배가 난파되어 물고기 뱃속에 3일동안 갇혀 있게 됩니다.

3일 후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해냄으로 인하여 요나는 다시 삶을 얻고 니느웨로 향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그 제자들에게 모습을 나타내셨던 것이죠. 즉 본문의 말씀에서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뜻은 ‘요나서의 예언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해서 성경 기록된 ‘성경대로’라는 뜻은 ‘성경의 예언대로’라는 뜻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드리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예언(약속)하시고 그 예언(약속)을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크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한자어 그대로 구약은 ‘옛 약속’이라는 뜻이고 신약은 ‘새 약속’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의 대부분의 예언은 ‘예수님을 가리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눅24:44) 곧 구원자(메시야)가 오면 그를 영접하라는 것이었죠. 당시 구약성경은 유대인들(육적이스라엘)에게 있었고 구약을 지켜야할 대상은 당연히 유대인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입니다. 도리어 예수님을 이단취급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언을 하시는 이유는 그 예언이 이루어질 때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14:29

위 말씀은 초림 때 예수님께서 그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위 말씀에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이 곧 일이 이루기 전에 말씀하신 것이니 곧 ‘예언(豫言)’입니다. 곧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신 목적도 그 예언이 이루어질 때 ‘믿게 하려 함’이라는 것이죠.

구약성경은 하나님과 유대인들(육적이스라엘)과 하신 언약이었으나 이 언약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예언을 ‘예수님’을 통하여 모두 이루어 약속을 지키셨으나 유대인들이 이 사실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요1:11~12)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7

이렇게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음으로 언약에 흠이 생기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구약을 이루신 예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게 된 것입니다. (마24:14)그래서 세워진 두 번째 언약이 바로 ‘신약성경’입니다.(눅22:14~20) 첫 번째 언약(구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언약이었으나 두 번째 언약(신약)은 예수님과 영적이스라엘(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시작한 사람들)과의 언약인 것입니다. 곧 위 말씀에서 ‘둘째 것’은 신약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교회를 다닌다. 신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것만으로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과의 약속(신약)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예수님과의 약속(신약)을 지킬 것인가?’ 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하나님께서 예언(약속)을 하신 이유는 이룰 때 믿게 하기 위함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초림 때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예언대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즉, 오해와 핍박을 받으면서도 예수님에게 나아왔던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킨 사람들이었던 것이죠. 대표적으로는 예수님의 12제자가 되겠습니다.

문제는 주 재림 때입니다. 현재 기독교 안에서 신앙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예수님과의 약속을 지킬 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

약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부활승천하신 후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었던 제자 요한에게 나타나 장래사(예언)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도요한이 기록한 ‘요한계시록’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다시피 신약성경의 마지막권인 대표적인 예언서입니다. 하지만, 구약의 예언과 같이 때가 되기 전까지는 비유(比喩)로써 그 뜻이 감추어져 있었던 것이죠. (계5:1~3)

이 감추어진 뜻은 보혜사성령이 오실 때 밝히 알려주실 것이라 예수님께서 살아생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요16:25) 또한 이 보혜사성령은 육체 안에 거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이 직접 사람에게 나타나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죠.

초림 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구약의 예언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즉, 구약도 비유로써 그 뜻이 감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질 못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에게 나아왔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직접 그 비유한 뜻들을 해석하여 주심으로 인하여 온전히 예수님을 믿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재림 때 영적이스라엘(기독교)도 육적이스라엘과 동일한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재림 때의 일이 기록된 ‘요한계시록’에는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사자’가 출현하게 됩니다. (계22:16) 그 분이 하시는 일은 요한계시록의 비유한 뜻을 해석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입니다. (계10:11)

비유한 뜻을 알아야만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던 실체들을 깨달아 믿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비유한 뜻과 실상을 알려주는 사람(예수님의 사자)을 믿는 것이 곧 예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 됩니다. 반대로 이 사람을 배척하거나 핍박한다면 유대인들과 같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즉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었고, 신약은 ‘예수님의 사자’에 대한 예언이라는 뜻입니다. 초림 때 약속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었고 재림 때 약속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사자를 영접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정리글

성경은 크게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구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언약이었으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파기되었고 신약은 ‘예수님과 영적이스라엘’과의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말하는 약속(구약과 신약)은 곧 예언을 뜻하는 것이며, 신약은 신약성경의 대표적인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을 두고 하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즉 영적이스라엘(현재의 기독교인들)은 천국에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과의 약속인 요한계시록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약속(신약:요한계시록)을 지키려면 당연히 요한계시록에 기록한 비유한 뜻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그 이루어진 실상들을 본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신 사자’를 만나 성경말씀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언이 이루어질 때 그 실상들을 보고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1. 구약(구약의 예언) :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시고 이루셨으나 육적이스라엘(유대인들)이 구약의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음으로 언약이 깨어지게 됨.

2. 신약(신약의 예언: 요한계시록) : 예수님께서 제자 요한을 통하여 예언하시고 이루실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나 비유로써 그 뜻이 감추어져 있음.

3. 신약을 지키려면 ? 예수님의 사자를 만나서 그 비유한 뜻을 배워야 성경대로(예언대로)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알고 믿을 수 있게 됨. 믿으면 예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됨. 반대로 배우지도 않고 믿지도 않으면 유대인들과 같이 약속을 어긴 것이 됨.

더 깊은 성경말씀을 배우고 싶다면?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