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하늘 새 땅과 처음 하늘 처음 땅‘에 대해서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1:1
금일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새 하늘 새 땅’의 참 뜻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구약의 시대에는 ‘야곱’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야곱에게는 12명의 아들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곧 이스라엘 12지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 12아들들 중 막내아들이었던 ‘요셉’이 어느 날 꿈을 꾸게 되었는데 그 꿈의 내용은 ‘해와 달과 11별이 요셉에게 절을 하는 꿈’이었습니다. 여기서 해는 요셉의 아버지였던 ‘야곱’을 달은 어머니였던 ‘라헬’을 11별은 요셉의 ‘11명의 형제’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창37:9~11)
이 세상의 하늘에 ‘해와 달과 별들’이 있듯이 성경에서 ‘해와 달과 별들이 있는 하늘’은 곧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선민(選民:택한 백성)들이 있는 곳’을 뜻하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65:17
위 구약성경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새로운 선민을 창조하신다는 뜻입니다. 기억되지 않을 ‘이전 것’은 본문 성구와 같이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없어지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 그리고 바다’를 뜻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왜 새로운 선민을 창조하셔야만 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야곱의 12아들들로 시작된 육적이스라엘 12지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나라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과 언약을 맺으셨었는데 그 언약을 잘 지키면 하나님의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해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었습니다. (출19:5~6) 그리고 모세를 통하여 ‘십계명’을 주어 그들로 하여금 지키게 하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민족들은 십계명의 제 1조인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을 어기고 번번히 이방신을 섬기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솔로몬왕때 이스라엘 나라는 분열되어 이방나라에 의하여 멸망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이방나라)에 사로잡혀 있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선지자들을 보내어 구원자를 보내주실 것을 약속(예언)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바로 ‘예수님’이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었던 이스라엘 민족들의 대부분은 예수님을 믿지도 영접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요1:11~12)
하지만, 도리어 이방인들 중에서는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죠. 그래서 당시에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들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12제자를 세워 ‘영적인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설하셨던 것입니다.(약1:1)
즉 예수님 초림 때 없어지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혈통으로 이어져왔었던 ‘육적이스라엘 12지파’였고 다시 창조된 새 하늘과 새 땅은 ‘영적이스라엘 12지파’였던 것입니다. 이 ‘영적이스라엘 12지파’가 현재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현재는 교리와 사상의 차이로 인하여 하나가 되지 못하고 분열에 또 분열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계6:12~14
그러하기에 주 재림 때의 사건이 기록된 계시록에는 위 말씀과 같이 부패한 ‘영적이스라엘(기독교)’의 시대가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곧 ‘처음 하늘과 처음 땅(영적이스라엘)’이 멸망을 받아 없어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시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영계)에 있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천국)’이 이 ‘새 하늘 새 땅’으로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는 요한계시록에서 마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 속해 있을 것이 아니라 새 하늘 새 땅으로 나아와서 새로운 선민으로 다시 창조가 되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죠.
‘새 하늘 새 땅’을 한자어로 표기하면 ‘신천신지(新天新地)’입니다. 이를 줄임말로 ‘신천지(新天地)’라 하는 것이죠. 곧 대한민국에 있는 ‘신천지12지파’가 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뜻입니다. 즉 이 곳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함께하고 있는 선민들이 있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신천지는 성경의 약속대로 12지파로 창조되었습니다.
(계7장,계22:2) 깨달아 믿어 소망에 이르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