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소속과 마귀의 소속의 구분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갈4:29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였던 사도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 보낸 서신(편지)의 내용입니다. 위 말씀에서 성령을 따라 난 자는 곧 예수님으로부터 ‘진리’를 전해 받은 사람들을 뜻하는 것이죠. 즉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을 시대마다 핍박해 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14:6
초림 때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위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갑자기 이 땅에 출현한 것이 아니라 출생부터 죽음까지 그 생애가 구약성경이 이미 예언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눅24:44
즉,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眞理)는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신앙인들은 ‘진리’가 나타나면 잘 믿고 따를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자신의 생각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출현하기 전 유대인들(육적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고 또 메시야가 올 것 또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대로 오신 예수님을 도리어 ‘이단, 마귀’로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죽였던 것이죠.
그 이유는 마태복음23장 33~41절에 잘 기록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즉,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소속과 사단의 소속은 핍박하는 자는 ‘사단마귀의 소속’이고 핍박을 받는 자가 ‘하나님의 소속’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들(이사야, 예레미야, 다니엘 등)과 초림 때 예수님과 그 제자들은 대부분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사단마귀는 진리가 전파되면 자신의 정체와 죄(罪)가 드러나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을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핍박하고 죽여왔던 것이죠.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행7:51~52
이 사실은 예수님의 제자였던 스데반은 자신을 핍박하던 사람들에게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들과 그 교인들에 의해 핍박을 받아 순교하였다는 것이죠.
결국 자신들을 위해 보내심을 받은 구원자 예수님까지 순교하였고, 예수님은 또 다시 자신의 사자를 교회들(영적이스라엘:기독교)을 위해 보내주실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계22:16
위 말씀에서 ‘이것들’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전장의 사건들’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가고 지옥에 간다고 하셨기 때문에(계22:18~19) 요한계시록의 뜻과 성취된 실상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신 사자를 만나야만 하는 것이죠.
하지만, 예수님의 사자 또한 핍박을 받아 죽임(영적:靈的)을 당할 것이 이미 예언되어 있습니다. (계11:7)
이렇듯 주 재림 때에도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사자와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결국 천국에 골인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사자와 진리를 깨닫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의 사자를 만나 요한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천국에 이르시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