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줄고 고정비 부담이 커지면서 사업을 계속 이어가야 할지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질적인 재기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가 바로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경영개선) 사업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며, 경영진단부터 교육, 사업화 자금까지 단계별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 중 매출이 감소한 사업자입니다.
- 전년 대비 매출 10% 이상 50% 미만 감소
- 전년 대비 매출 50% 이상 감소한 한계 소상공인
-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또는 특별재난지역 소재 사업자도 신청 가능합니다.
단, 신청자와 사업자등록증상의 대표자가 반드시 일치해야 하며, 국세·지방세 체납자, 정부지원사업 중복 참여자, 과거 동일 사업 수혜자는 제한됩니다.
신청 기간 및 방법
- 신청 기간: 2026년 1월 30일 10시 ~ 2월 27일 17시까지
- 신청 방법: 희망리턴패키지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선착순으로 경영진단 2,500건이 접수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지원 절차
지원은 총 5단계로 진행됩니다.
- 온라인 신청 및 자격 검토
- 전문가 현장 방문 경영진단
- 사전 교육(6시간 이상 필수)
- 사업계획서 제출 및 서류·발표 평가
- 실전교육 및 재기사업화 지원
최종 선정자는 약 1,250명 내외입니다.
주요 지원 내용
1️⃣ 경영진단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매출 구조, 비용, 상권, 운영 문제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 전략을 제시합니다.
2️⃣ 교육 지원
- 사전교육: 6시간 이상 필수
- 실전교육: 20시간 이상 수강
마케팅, 손익분석, 디지털 전환, AI 상권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됩니다.
3️⃣ 사업화 자금 지원
최대 국비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의 50%는 자부담입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이 차등 지원됩니다.
- 상위 30%: 최대 2,000만 원
- 중위권: 최대 1,700만 원
- 기타: 최대 1,400만 원
자부담금 중 최소 30%는 현금 부담이 필요합니다.
4️⃣ 전담 멘토링
전담 PM이 배정되어 총 10회 이상 경영 개선 전략 수립과 사업비 집행을 관리하며, 필요 시 기술·인증·레시피·해외진출 분야 전문가 멘토링도 추가 지원됩니다.
선정 평가 기준
- 신청자의 사업 의지와 전문성
- 사업 아이템의 현실성 및 성장 가능성
- 경영진단 결과 반영 여부
- 사업비 사용 계획의 타당성
채무 성실 상환자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는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맺음말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진단 + 교육 + 멘토링 + 사업화 자금이 결합된 구조입니다. 매출 감소로 폐업을 고민하는 단계라면, 사업을 정리하기 전에 반드시 검토해 볼 만한 제도입니다.
신청 기간이 짧고 선착순 접수이므로, 대상에 해당한다면 미루지 말고 준비 서류를 미리 챙겨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