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복음의 참 뜻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본문의 말씀은 예수께서 주 재림 때의 징조를 말씀하신 후에 증거하신 말씀입니다. 곧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 천국복음’은 곧 ‘주 재림 때의 징조’를 뜻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고 부활하셨기에 예수를 믿으면 구원과 천국을 받게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 복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대부분의 예언(豫言)은 구약성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를 가리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롬1:2
즉 예수님은 어느 날 갑자기 이 땅에 출현한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신 것이죠. 그리고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에 대해서 성경에 미리 약속(예언)하신 것이라는 뜻입니다. 곧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이란 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던 예언이 ‘실체’가 되어 출현한 것을 뜻합니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
또한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도 ‘예언이 이루어져 그 실체가 나타났다’는 말과 동일한 뜻입니다.
✅여기까지 정리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은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체’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예수님께서는 주 재림 때의 징조에 대해 말씀하신 그 징조에 대한 사건들을 ‘천국복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24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사실상 마24장은 신약성경 중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을 요약해 놓은 ‘요약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그러한 것인지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태복음24:29
-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요한계시록6:11~12
위와 같이 마태복음24장에서도 요한계시록6장에서도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는 동일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더 많은 것을 찾아드릴 수 있지만 내용이 길어지기에 한가지 예만 들어보았습니다. 즉 결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복음’은 ‘마태복음24장’의 내용이고 마태복음24장의 내용은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복음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내용을 뜻하는 것이죠. 하지만 요한계시록은 비유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 뜻을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사자(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통해서만 그 뜻과 실체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계22:8,16)
약2,000년전 초림 때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그 제자들에게 ‘구약성경에 기록된 비유들’을 해석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부터 증거를 받고 구약성경이 이루어진 실체들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천국을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즉 초림 당시의 ‘천국복음’은 ‘구약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들’을 증거하는 말씀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시 이스라엘 민족(유대인들)들은 대부분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정하지 않았고 도리어 이단으로 몰아 결국 십자가에 못을 박았던 것입니다.

주 재림 때의 징조가 기록된 ‘요한계시록’도 구약성경의 예언과 같이 ‘비유’로 그 뜻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그 실체가 나타나 증거되고 있다면 한번쯤 귀를 기울여 들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를 깨닫게 되었고 그 이루어진 대략을 아래 포스팅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