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성경 말세 때 구원의 처소 시온산






말세(末世) 때 구원의 처소(處所) 시온산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14:1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자신의 선지자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장소를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과거 삼한시대 때 ‘소도’라는 곳이 있었는데 이 곳은 제사를 지내던 장소였습니다. 당시 시대에는 죄를 지었더라도 ‘소도’로 도망친 사람들에게는 그 죄를 물어 처벌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선민들에게 시대마다 구원을 받을 장소를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삼한시대의 ‘소도’와 같이 말입니다.

노아 때 구원받을 장소는 ‘노아의 방주’였었습니다. 성경에는 당시 방주에 탄 노아의 가족 8명외에 모두 홍수로써 심판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아브라함의 조카였던 롯의 때에 구원받을 장소는 ‘소알성’이었습니다. 소모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심판을 받을 때 롯과 두 자녀는 소알성으로 도망가서 심판을 면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서는 시대마다 구원받을 수 있는 장소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2,000년 전 예수께서는 ‘나를 말미암지 않고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지옥은 사단마귀가 있는 곳입니다. 초림 때에는 예수님 안에 하나님의 영(靈)이 함께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 계신 천국이었으며 그 당시 천국에 가기위해서는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는 것이 곧 ‘천국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반대로 예수님에게 나아오지 않고 당시 마귀의 영(靈)이 함께 했던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들 아래에 머물러 있는 것이 곧 지옥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주 재림 때 구원받을 장소(처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주 재림 때가 노아의 때와 롯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쉽게 말하면 주 재림 때에도 그 시대와 같이 ‘큰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때 도망가야 할 장소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모르고 있다면 심판이 이루어지게 되면 심판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60:14

위 말씀은 예수님에 대한 구약의 예언입니다. 곧 예수님이 ‘시온’이라는 것이죠. 시온은 ‘빛’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사람을 ‘흙’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아담을 ‘흙’으로 지으셨다 기록된 바와 같이 말입니다. 흙이 모여 있는 곳을 육적(肉的)으로 ‘산(山)’이라 합니다. 영적(靈的)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곧 흙이기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영적인 ‘산(山)’이 되는 것입니다. 인산인해(人山人海)라는 사자성어와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을 ‘산’이라 하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예수님에게는 12제자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따랐으니 초림 때에는 예수님(시온)과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사람들(산)이 곧 초림 때의 ‘시온산’이었던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초림 때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그 제자들에게 나아오는 것이 심판을 피하여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현재의 신앙인들이 꼭 알아야 할 주 재림 때 구원받을 수 있는 장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24:15~16

마태복음24장은 예수님의 제자 마태가 기록한 것으로 주 재림 때의 일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위 말씀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일’은 곧 배도(背道)와 멸망(滅亡)의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산’으로 도망가라는 것이죠. 그 때가 곧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노아의 때와 롯의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는 경고한대로 ‘산(山)’으로 도망을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도망가야 할 산은 어디일까요? 북한산일까요? 아차산일까요? 설악산일까요? 이 산은 육적인 산이 아니라 영적인 산을 뜻하는 것입니다. 곧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시온산’이 주 재림 때 도망가야 할 산인 것입니다.

현재 이스라엘 지역에는 육적인 지명(地名)을 가진 해발800미터의 ‘시온산’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다 그 곳으로 도망가야 할까요? 아니겠지요. 조금 전 말씀드렸다시피 약2,000년 전 예수 초림 때의 시온산의 실체(實體)는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재림 때의 시온산도 ‘사람들의 조직체’라는 것입니다. 본문에 말씀에서 ‘어린 양’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입니다. (초림 때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증거하였음) 그리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서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곧 재림 때에도 예수님과 그와 함께한 144,000명이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도망가야 할 시온산이라는 것입니다. 헌데 144,000명의 이마(생각)에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이 써져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마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 써져 있다는 뜻이 무슨 뜻인지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8:10

위 말씀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법(=성경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한다’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배워 생각에 기록하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이마(생각)에 이름이 써져 있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144,000명은 성경말씀을 통달(通達)한 사람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성경말씀을 배우기 위해 나아오는 것이 곧 주 재림 때 심판을 피해 ‘시온산으로 도망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끝으로 지금의 시대는 이미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나타나 그 실상이 증거되는 때입니다. 곧 노아 때와 롯의 때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구원을 받기 위해 예수님의 말씀대로 도망을 가야할 것 아닙니까? 예수님께서 ‘산으로 도망가라’ 하신 경고(警告)를 믿는다면 말입니다. 오늘날 이루어진 실상과 더 깊이있는 성경말씀을 배우기를 원하신다면 ‘무료시온신학원’에서 수강신청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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