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추수 때, 추수된 자와 추수되지 못한 자의 차이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24~30
세상에서는 봄에 씨를 뿌려 가을에 추수를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理致)를 들어 예수님께서는 ‘추수 때’가 있음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먼저 본문의 말씀에서 처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의 말씀에서 나오는 ‘밭’, ‘씨(가라지/곡식)’, 원수, 추수 때, ‘단’ 등의 뜻을 먼저 알아야 본문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1️⃣비유한 밭
성경에서 말하는 밭은 예수교 세상 즉 ‘기독교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에서 ‘천국 =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 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 것입니다.(눅8:11) 말씀이 뿌려질 수 있는 곳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곧 ‘교회’이며 이를 성경에서는 밭이라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2️⃣씨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씨(유전자)가 있고 그 씨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형태의 동식물들이 자라나게 됩니다. 하지만, 영적(靈的)인 씨는 딱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좋은 씨는 본문에서 말한 ‘하나님의 말씀(진리)’이고 가라지 씨는 ‘사단의 거짓말’입니다.
3️⃣추수 때
세상에서의 추수 때는 ‘가을’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추수 때는 ‘밤’입니다.
마24장에는 예수님께서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밤에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추수하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마24:29~31) 성경에서 말하는 ‘해와 달과 별’은 ‘하나님의 선민들’을 뜻하는 것이며 (창37:9~11) 이들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이유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이방신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선민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이방신을 섬김으로 인하여 멸망당하였을 때(어두워지고 떨어졌을 때)가 곧 성경에서 말하는 ‘추수 때’인 것입니다.
4️⃣가라지를 묶는 단
초림 때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출현한 약속의 목자였습니다. 하지만,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들(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한 거짓말이 드러날까하여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았고 예수님에게로 가는 자신의 교인들을 출회(黜會)하였습니다. 이 때 구약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나아왔던 사람들이 참 신앙인이었고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들의 말을 믿고 유대교에 남아 있던 자들이 곳 초림 당시 ‘가라지(거짓 신앙인)’였던 것입니다. 아래의 성구는 예수님께서 당시 종교지도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눅11:52
위 말씀은 쉽게 말하면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들도 그 말씀을 좇아 예수님에게 오지 않았고 자신의 교인들도 예수님에게 가지 못하게 막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성경에서 말하는 ‘단’으로 묶는 일입니다. 즉, 유대교인들은 자신의 목사의 말만을 믿고 예수님에게 나아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정리하면 초림 때 단으로 묶는 자는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들이었고 단으로 묶인 가라지는 예수님에게 나아오지 않고 유대교 안에 있었던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주 재림 때에 다시 있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5️⃣원수
본문의 말씀에서 말한 원수는 창세 때부터 하나님을 대적해 온 ‘사단마귀’를 뜻하는 것입니다.
악령이든 성령이든 ‘사람’을 들어 역사하게 됩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믿는 선민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거짓목자를 들어 거짓말(가라지씨)를 심는 일을 해왔던 것입니다.
이제 본문 말씀에 기록된 비유를 다 말씀드렸으니 그 뜻을 본문에 말씀에 그대로 대입을 해보시면 이제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즉 본문의 말씀을 그대로 풀어보면 예수교 세상(밭)에 두 가지 씨(가라지씨, 좋은 씨)가 뿌려졌는데 추수 때(해달별이 떨어진 밤)가 되면 거짓신앙인(가라지)은 자기가 믿고 있는 목자(또는 신부)를 통해 단(거짓말)으로 묶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묶는 이유는 거짓 신앙인들을 심판(지옥:불에 사름)하기 위함입니다. 반대로 참 신앙인(좋은 씨)은 곳간(천국)으로 추수(전도)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래의 말씀은 본문의 비유를 예수님께서 풀어주신 내용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마13:36~40
위 말씀에서 추수 때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고 가라지 씨로 난 자들은 ‘악한 자(마귀)의 아들들’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헌데 이 두 존재가 밭(예수교)에서 함께 지내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추수 때가 되면 좋은 씨만 추수해 간다는 것이죠. 즉, ‘내가 예수님을 잘 믿는다. 성령을 받았다. 능력 받았다. 우리 목사님을 잘 섬긴다. 봉사 많이 했다. 헌금 많이 했다. 신학대를 나왔다’ 한다 할지라도 추수 때 추수되지 못했다면 ‘거짓 신앙인(가라지)’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속일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즉 추수 때 추수된 자와 추수되지 못한 자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글에 지금이 성경이 말하는 ‘추수 때’라고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 증거는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짐) 세상의 부귀영화, 명예, 권세, 돈 그런 것들을 좇아서 신앙한다면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할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위와 같은 욕심들로 말미암아 사람이 죄(罪)를 짓게 된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추수 때 = 세상 끝(말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나 자신이 추수될 수 있을까요? 먼저 본문의 말씀대로 ‘좋은 씨(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마음 밭에 심어져야 되겠죠? 하나님의 말씀(씨)을 받으려면 성경말씀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자신이 성경을 다 알고 통달하고 있다면 ‘요한계시록의 뜻과 그 이루어진 실체들’을 모두 증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증거 할 수 없다면 성경을 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죠.
지금은 추수 때이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나아오는 것이 곧 추수가 되는 것입니다. 추수가 됐다면 성경말씀대로 하나님의 씨로 낳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고 천국 백성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추수되어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세상에 매여서 자기 고집만 부리다가 지옥에 가면 얼마나 불쌍한 존재가 될까요? 이미 요한계시록은 90% 가까이 이루어졌습니다. 나머지 10%가 이루어지면 이제 성경에 기록한 대로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추수되지 못하고 밭에 남아있는 자는 지옥에 가는 것이고 추수된 자들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더 깊이 있는 말씀을 원하신다면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성경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우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