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성경 하나님의 성전과 보혜사 성령





진리(眞理)의 성령(聖靈) 보혜사(保惠師)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眞理)의 영(靈)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居)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4:16~17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에게 구하여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보혜사(保惠師)는 한자어 그대로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라는 뜻입니다. 헌데 이 보혜사는 ‘진리의 영’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보혜사 성령은 진리에 대해서 알려주는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초림 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곧 진리(眞理)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4:6)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를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곧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출현하였기 때문에 예수님 자신이 곧 진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약 2,000년 전 초림 때 보혜사로서 오신 분은 ‘예수님’이셨던 것입니다.(요일2:1)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떠나시기 전 제자들에게 예수님(보혜사)이 아닌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출현하게 됩니다.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을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10:1~2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위의 말씀과 같이 ‘힘센 다른 천사’가 ‘펴 놓인 책’을 가지고 출현하게 됩니다. 하나님에게 속해있는 천사를 ‘성령(聖靈:거룩한 영)’이라 합니다. 위 말씀에서 천사가 가지고 있는 ‘펴 놓인 책’이 곧 계시(啓示)이자 진리(眞理)인 것입니다. 곧 계10장에 출현하게 된 이 천사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라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출현하는 ‘요한’에게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천사도 바로 이 천사인 것입니다.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敬拜)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先知者)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니님께 경배(敬拜)하라 하더라 22:8~9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하는 일

그렇다면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왜 우리에게 필요한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림 때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한 비밀을 비유(比喩)로써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구약의 시편 78:2절의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천국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실 것이 미리 시편에 예언되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천국비밀을 깨닫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의 뜻을 알아야겠죠?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한 뜻(천국비밀)을 ‘또 다른 보혜사’가 알려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비사(比辭)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16:25

위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한 일을 비사(=비유한 말)로 알려주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비유한 뜻을 밝히 일러준다고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셨고 하나님은 곧 ‘말씀(요1:1~5)’이기 때문에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일러준다는 뜻은 말씀의 뜻을 밝히 일러주겠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천국비밀로 감추어진 비유한 뜻들을 밝히 알려주겠다’는 뜻입니다. 이 때가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오시는 때인 것이죠.

그렇다면 천사가 와서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찾아가서 진리에 대해 가르쳐주는 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초림 때에는 하나님의 성령(聖靈)이 예수님의 육체(肉體)에게 함께하셔서 진리에 대해 말씀한 것과 같이(마3:16) 재림 때에는 진리의 성령이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신 사자(육체)와 함께하셔서 진리에 대해 증거해 주시는 것입니다.(계22:16) 본문의 말씀에서 ‘진리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다하셨으니 진리의 성령은 곧 ‘사람의 육체’안에서 사람을 통하여 진리에 대해 증거를 해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보혜사는 ‘영의 보혜사’와 ‘육의 보혜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육의 보혜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육의 보혜사’가 출현했다면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이 사람을 통해 ‘천국비밀’을 깨달아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였던 사도요한이 기록한 ‘요한계시록’을 가감(加減)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앙을 받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계22:18~19) 하지만, 많은 기독교 신앙인들이 요한계시록을 가감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을 가(加)하였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봉해두신 천국비밀을 사람의 생각(자기 생각)을 더하여 사람들에게 거짓으로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계시록을 감(減)하였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이루겠다고 약속하신 ‘요한계시록’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선 반드시 요한계시록의 뜻을 가감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비유한 뜻을 깨달아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계1:3)

하지만, 요한계시록은 천국비밀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비유(比喩)로써 기록되어 있기에 그 뜻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육체를 가진 보혜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이 분을 통하여서 성경의 비유한 뜻들을 깨달을 수 있고 비유한 뜻을 깨달아야만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들을 깨달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만 예수님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 되고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그 실체들을 보고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요14:29) 그 믿음으로써 소망하던 천국에 이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19:10 [대언의 영 = 보혜사 성령 , 초림 때 예수님이 대언자(보혜사)라 기록되어 있음(요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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