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의 목자 이긴 자와 12지파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患難)을 당하나 담대(膽大)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16:33
많은 신앙인들이 예수님을 약속의 목자 또는 구원자(메시야)라고 믿고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왜 약속의 목자일까요? 라고 묻는다면 명확히 대답을 할 수 있는 신앙인은 드물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이 약속의 목자인지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시절 야곱은 얍복강 나루터에서 천사와 씨름을 하여 이겼습니다. (창32:24~28) 그 일로 인하여 야곱의 이름은 ‘이스라엘(이김)’이라는 뜻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후 야곱은 열 두 아들들을 낳았고 이들이 (육적)이스라엘 12지파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모세 때에 이르러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지키시기 위하여 이들을 애굽에서 생육, 번성케 하신 후 이들 12지파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솔로몬 때 이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이방신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12지파는 모두 이방민족에 의하여 멸망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이방민족과의 전쟁에서 패한 이유는 하나님과의 언약(당시의 십계명)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언약을 지켰다면 이방 민족에게 패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신28장)
이렇게 멸망당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는 구약선지자들을 보내어 마지막 언약을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죠. 그 언약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아들을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보내줄 것이니 그를 믿으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초림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 구약성경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의 예언대로 출현한 예수님을 영접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예수님의 복음이 그 제자들을 통하여 모든 이방민족에게 증거되게 된 것입니다. (마24:14) 그리고 그 복음(福音)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이스라엘 곧 ‘영적(靈的) 이스라엘’이 창조된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현재의 기독교인들이 ‘영적 이스라엘’인 것입니다. 야곱이 천사와의 씨름에서 이김으로 인하여 육적이스라엘 12지파가 창조된 것과 같이 예수님께서도 초림 당시 마귀가 들어 쓰는 목자와 싸워 이김으로 인하여 영적이스라엘 12지파가 창조된 것입니다. (요16:33)
곧 성경에서 말하는 약속의 목자는 이긴 자이며 이겼다는 증거는 12지파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죠. 야곱과 같이 예수님과 같이 말입니다. 구약 때 야곱은 천사와의 씨름에게 이겼고 초림 때 예수님은 마귀의 목자들을 진리(眞理)로써 이기셨습니다. 즉 싸움은 있었으나 구약시절과 초림 때의 이길 수 있는 무기는 다른 것이었죠.
그렇다면 이번에는 주 재림 때의 약속의 목자와 12지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싸울 대상’이 있어야 하겠죠?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責望)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劍)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2:14~17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제자였던 사도 요한이 기록한 예언서로써 주 재림 때의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의 말씀에서는 ‘발람’, ‘발락’, ‘니골라당’, ‘이기는 그’ 이 네 존재가 출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푸셨다고 기록된 바와 같이 예언이 이루어질 때에는 네 존재에 대한 실체(實體)들이 출현하게 되는 것입니다.(호12:10) 즉, 구약시대의 발람과 발락, 그리고 초림 때 니골라가 다시 살아나서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출현인물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면 ‘발람’은 구약시절 하나님을 믿던 선지자였으나 모압(당시 이방민족)의 왕 ‘발락’에게 많은 재물을 받고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꾀를 준 멸망자였습니다. ‘니골라’는 초림 때 유대교에 있다가 예수교로 개종한 자였으나 추후 당(堂)을 지어 예수교에서 이탈한 자였습니다. 즉, 위 말씀에서 출현하는 발람, 발락, 니골라당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망시킨 자들을 빙자하여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곧 주 재림 때에 싸워야 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과 싸워서 이긴 자가 곧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라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긴 자를 통하여 세워진 12지파가 주 재림 때 창조되는 ‘영적 새 이스라엘’인 것입니다. (계7장)
구약시절 육적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아담과 같이 저버리고 이방신을 섬김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육적이스라엘의 시대를 끝내시고 예수님을 통하여 영적이스라엘의 시대를 여신 것입니다. 이 영적이스라엘의 시대가 현재 약2,000년 가까이 되었으나 이 또한 부패하였기에 하나님께서는 새 목자(이긴 자)를 통하여 다시 ‘영적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시게 된 것입니다. 곧 이들이 주 재림 때 구원받게 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선민(選民)인 것입니다.
끝으로 정리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약속의 목자는 ‘이긴 자’이며 이기기 위해서는 ‘싸울 대상’을 반드시 먼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싸울 대상(멸망자들)과 싸워 이겼다는 증거는 12지파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죠. 역설적으로 12지파가 세워졌다면 예수님께서 약속한 목자가 이미 이 땅에 출현하였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구약 때 이긴 자는 야곱이었고 초림 때 이긴 자는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재림 때 이긴 자는 누구일까요? 세상에는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목사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모두 성경에서 말한 ‘약속의 목자’는 아니겠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과 같이 단 1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약속의 목자라고 증거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그로 인하여 12지파가 세워졌는지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싸울 대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12지파도 창설하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약속의 목자가 아닌 마귀가 들어 쓰는 거짓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더 깊은 성경말씀을 배우고 싶다면 ‘무료시온신학원’을 통해 수강신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讒訴)하던 자가 쫓겨 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12:11